안녕하세요~
24년 조경팀장으로 임명받아 교회의 화단을 가꾸고 돌아보는 권사 김정숙C인사 올립니다.
조경팀을 맡고서 비로소 우리 교회 화단에 어떤 나무가 심겨져 있고 계절따라 어떤꽃이 피고 지는지 애정어린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하면 희망찬 봄을 알리는 노란 개나리가
방긋 인사하고 가정의달에는 사랑의 장미가 피어 한껏 아름답습니다.
계절따라 아름다운 꽃과 나무를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쁩니다.
아름다움 뒤에는 수고를 아끼지않는 손길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은 치유하는 힘이 있는거 같습니다. 함께 흙을 만지며 봉사할 성도님들을 선착순으로 기다리고 있으니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립니다.